알 수 없는 바다는 늘 가장 위대한 보물을 감춘다.
수많은 항해자들은 지도에 없는 구역,
'Here be dragons(이곳에 용이 있다)'는 문구를 피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보물은 언제나 미지 속에 감춰져 있었습니다.
OrcaX의 항해는 아직 누구도 닿지 않은 해역,
블록체인과 실물자산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경제적 신대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곳엔 분명히 두려움도 있고, 불확실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오직 선택한 이만이 찾을 수 있는 위대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